나의트라우마

20대때첨으로회사에십사했을때..

함께입사한사람들과지내게됐어요.

그런데보란듯이저만따돌리고 자기들끼리이야기하고자기들끼리밥먹으러가고..정말그때의기분과좌절감절망감패배감등...이루말할수없는 

기분때문에그만둬야했어요..그때부터회사에들어가야한다는생각이들면은심장이떨리고..너무무서워요...이제는극복하고싶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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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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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그러게요
    사회생활 시작부터 힘든 경험을 하셨네요.
    그래도 그런 못된 사람들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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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어딜가나 왕따시키고 고립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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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나쁜 인간들이네요
    사람이 오면 방겨야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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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어차피 서로 비슷한 상황이였을텐데 성인들이 그런다는걸 이해할수가 없네요.ㅜㅜ
    그래도 좋은 사람이 아직은 더 많아서 용기를 내서 다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