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트라우마는..

 

몇년전 가게를 하면서 냉동고 문이 덜 닺힌채로 퇴근을 한적있어요 마감을 하면서 한번더 확인을 했더라면 그럴일이 생기지 않았을건데... 출근했을때 보니 냉동식품이 다 녹아버려 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확인다하고 퇴근해도 집에서 갑자기.생각나요 문을 닫았는지..언젠가 휴가가는데도 생각이 났어서 괴로웠어요 ㅠㅠ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익명1
    아침에 출근했을때 많이 놀라셨겠어요...금전적인 손해 또한 컸겠네요.
    문단속은 항상 마음에 걸리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