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과 세대차이가 많이 나서 소통의 오류가 심했고 그로인해서 많이 혼났어요
자꾸 혼나다보니 주눅이 들고.. 결국 그게 트라우마가 됐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자꾸 눈치보게되고 힘드네요
사람을 대하는 것이 이전처럼 쉽지가 않고 어려워요
말을 할때도 자꾸 목소리가 작아지고 점점 숨게 됩니다
사회생활 어떻게 하면 극복하고 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