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아니었는데 한번 계곡에서 튜브가 뒤집어진적이 있었습니다 . 그 이후 머리가 물에 들어간다는 상황을 못견디겠습니다. 종아리까지오는 바단계곡 괜찮아요 수심이 낮다는걸 알고나면 놀긴하는데 결코 잠수를 할수없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수영을 가르쳐준다는 지인들과 첨벙대기는 하지만 아직 그부분을 고칠수없다보니 언젠가 수영을 배울수있으려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