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비행기를 타다 너무 흔들려서 산소 마스크도 떨어지는 상황에 처해 본 적이 있어요
비행기가 너무 흔들렸고 높은곳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어요
그뒤로 높은 곳만가면 너무 무섭고 심장이 쿵쾅거려요
트라우마처럼 건물 고층에서 창문만 내려다 봐도 손이 덜덜떨려요
외가댁이 제주도라 1년에 두번정도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비행기 타고 자유롭게 여행가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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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비행기를 타다 너무 흔들려서 산소 마스크도 떨어지는 상황에 처해 본 적이 있어요
비행기가 너무 흔들렸고 높은곳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어요
그뒤로 높은 곳만가면 너무 무섭고 심장이 쿵쾅거려요
트라우마처럼 건물 고층에서 창문만 내려다 봐도 손이 덜덜떨려요
외가댁이 제주도라 1년에 두번정도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비행기 타고 자유롭게 여행가는 사람들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