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밖에 외출하기 전에 고양이한테 할퀸 자국이 있어서
고양이만 보면 트라우마가 생겨요
고양이만 보면 놀래죠
고양이 울음소리를 새벽에 들으면 더 놀라구요 사람들의 고양이를 보고 귀여워하지만
저는 고양이를 몸은 귀엽지가 않아요 어렸을 때 기억이 생겨서요 그런 점이 가장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