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어렸을 때 밖에 외출하기 전에 고양이한테 할퀸 자국이 있어서 

고양이만 보면 트라우마가 생겨요 

고양이만 보면 놀래죠 

고양이 울음소리를 새벽에 들으면 더 놀라구요 사람들의 고양이를 보고 귀여워하지만

 저는 고양이를 몸은 귀엽지가 않아요 어렸을 때 기억이 생겨서요 그런 점이 가장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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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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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도 같은일을 겪는다면 저도 마찬가지일것같아요 
    할큄을 당한다면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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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어렸을 때 저희 동네에 길고양이들이 참 많았어요. 
    저녁에 골목길에서 갑자기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깜짝깜짝 놀란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고양이가 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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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저도 어릴적 고양이 귀엽다고 다가갔다가 할큄을 당했어요.
    동물자체를 싫어해요;;;아기 울음소리도 고양이소리로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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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고양이가 먼저 공격을 하다니요...ㅜㅜ
    원래는 사람을 피하고 무서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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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고양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네요. 빨리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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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놀라셨을 것 같아요ㅠㅠ
    저라도 무서울 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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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고양이 무서워요
    무서운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