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트라우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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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격이 활발하고 좀 맞춰주는 성격이여서 사람들이랑 친해졌을때 잘 맞춰주거든요.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해요. 애들때문에 급 친해진사람이 있어요. 저는 좋은사람은 계속좋아하는편이라 아무의심없이 다퍼주고 했는데 나중에 돌아오는건 딴사람에게 저의 험담을 했더라구요 ㅎㅎ 본인이 소개시켜준 친구랑 저랑 친하게지냈다는 이유로^^ 몇년전 얘기지만 그걸로인해 사람을 못믿게되더라구요. 적당히친해지고 적당히마음주자는게 제 마인드가되었어요. 그땐 너무 뒤통수를  심하게맞아서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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