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어요.높은소리를 내거나
윽박지는거에 대한 너무 무서워요.
친구가 윽박도 많이 지르고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소리를 마니 지르곤 하는데 너무 무서울따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밖에서 누군가가 소리지르거나 하연
심장이 두근거리고 좀 겁부터 나는거 같아요.
조용한곳에서 살고 싶은생각도 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