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했지만
그냥 어릴때부터 싫고
보통 사람들에 비해 더 겁도 많은것 같아요.
어릴때 캠프 참여할때 담력훈련한다고
밤에 조별활동하는게 있었는데
그때 놀란뒤로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
어른이 된 지금도 밤은 무서워서
물을 엄청 환하게 다켜놔요.
혹여나 혼자 자안할땐 불 켜고 잔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