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고소공포증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높은곳에 가면 힘듭니다. 높은곳에 있다고 생각만해도 땀이 납니다. TV나 영화에서 출연자가 높은곳에 오르는 장면만 봐도 힘이 듭니다. 놀이공원 가서 롤러코스터 타는 것도 별로 좋지 않아요.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는 안 탑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