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끝이나 주사 등 뾰족한걸 보기 힘들어요 좀 오래되었는데 원인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이걸 선단공포증이라고 하는데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라 그냥 지내왔거든요 그런데 아주 가끔씩은 뾰족한걸 보면 한쪽 머리까지 아파오더라구요 방치하면 안될 것 같아서 검색도 해보고 찾아봤는데 별다른 치료법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