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고민상당

술로 짜든모습들, 음주운전 점검하는 모습들, 음주운전으로 사고 난 모습들, 마약했다고 흔들대는 모습들을 뉴스 화면을 통하여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종교 방송만 보고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우리사회의 저질화되는 모습들이 뉴스 등을 통하여 보도되면 될수록 사회가 더 지저분해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건전한 모습들이 그대로 비춰지며 뉴스로 보도돼야 사회가 밝아지고 건강해지는 것 아닐가? 내 문제도 해결하지 못히여 싸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저리대는 자신이 한심하다. 네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놈이 무슨 남의 탓을 하느냐고 말이다. 그래도 고민상담소를 두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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