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아무도 날 좋아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으로 살았던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에 눈치를 많이 받고
초딩 중딩때 왕따도 당하고
사람들이 다가와도 뒤에선 내뒷얘기를 할것 같고 항상 뒷발을 빼는 모습으로
그래도 남들보다 상처를 앉고 살았던것 같아요
가족에게 질타와 외면을 받고 자란탓에
제대로 나조차 사랑하기 어렵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