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소리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목소리가 크셔서
조금만 큰목소리로 말을 해도 화내는 거라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큰소리를 들으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구요.
긴장을 합니다. 소리에 많이 민감합니다.
큰 목소리 뿐 아니라, 차 경적소리, 폭죽소리, 등 다른 소리에도 많이 예민해서 이런 소리들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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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소리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목소리가 크셔서
조금만 큰목소리로 말을 해도 화내는 거라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큰소리를 들으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구요.
긴장을 합니다. 소리에 많이 민감합니다.
큰 목소리 뿐 아니라, 차 경적소리, 폭죽소리, 등 다른 소리에도 많이 예민해서 이런 소리들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