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딱히 트라우마가 없습니다
최근 다수의 미디어 매체들과 방송인 분들이 너무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남발하면서 이게 엄청 쉽게 쓰이는 단어처럼 된 게 불편하기도 하달까..
굳이 이런 분위기를 조장할 필요가 있나 싶고
왜 이런 주제의 고민을 쥐어짜서 적으라고 하는 지도 이해가 안되지만ㅎㅎ
뭐 일단 이번 주 미션? 이니까 적습니다
다들 각자 트라우마라고 생각하는 부분들 극복하면서 강인하게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힘냅시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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