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trauma/13836594
초등학교때 들고 질문도 하고 발표도 잘했는데 4학년때 국어시간 선생님께 단어가 이상해서
질문을 했는데 "그것도 모르느냐"며 핀잔 비숫하게 꾸지람을 하시는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질문도 싫고 남 앞에서서 발포를 하는데도 너무 긴장이 되고 그럽니다.
그 날의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얼굴이 붉어지는 거 같고 그래요
요즘 세상을 살아가면 발표도 해야 하고 그래야 하는데 잘 안되어 고민입니다.
나름연습을 해도 발표장에 서면 다시 그생각이나며 힘들어요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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