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요.
누구나 내 맘같진 않겠지만 사람에 대한 기대가 있나봐요.
이렇게 말해줬으면..이렇게 행동했으면 하는 그런거요.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답답해요.
가까운 가족에게도 느낍니다.
마음이 자유롭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