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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어요 어느날 옆집개가 새끼를 나았다는 말을듣고 구경하러갔죠 평시 너무 잘따르고 이쁜 개라 스스럼없이 보러갔는데 으르렁 거리며 달려오기에 달려 도망가는데 따라와 다리를 물었어요 엄마가 치료를 해주었지만 아직도 개를보면 그때생각이나곤하죠 그런데 아이가 개를 키우자하네요 비록 옷지만 개에 물린 트라우마가 아직 가시질 않아서 고민이네요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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