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trauma/13788947
저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거의 운전을 하고 있지 않아요. 예전에 운전 배울 때 저희 집 앞에 차를 세우면서 잘못해서 저희 집 담벼락을 들어 받아서 차를 폐차시킨 경험이 있어요.
그때 인도에 사람이 있었으면 누군가가 다쳤을 생각을 하게 돼요. 그러면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식은땀이 나요. 그래서 지금도 제가 운전을 할 생각을 하거나 남의 차를 탈 때도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고 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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