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나에게 접근하고자 하는
모든 시도에 대해서 ,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다. 특히, 전화...하기 싫은데
자꾸만 전화와서 하라고 한다. 싫다고 해도 또 전화와서..아니면 만나자고 하고. 이런 것에 대한 공포가..
확장되어 전화하는 것도 만나는 것도 정말 힘들 때가 간혹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