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아픔의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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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어렸을때부터 아파서 조금이라고 이상이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이제 커서 27살이 되었는데도 이런 증상은 계속 있네요.
너무 심하게 아프고 고생해서 트라우마가 더 있는것 같습니다.
아픈 딸을 바라만 보고 엄마는 할수 있는게 없는게 더 속상했습니다.
매일 기도로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우리딸 잘 지내 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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