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다닐때 선생님한테
한번 뺨을 맞은적이있는데
그때이후로 그런지 약간 그때부터
어른들이 무섭기 시작한거같아요
그 트라우마에서 쉽게 벗어나지못하네요
특히 아저씨들이 더 무서운거같아요 아무래도
남선생님한테 그런일이 있어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도 이 트라우마 벗어나기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