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키우던 강아지한테
물린적이 있는데 워낙한참된지금인데도
지금도 지인집이던 어디가서
조금한 강아지라도 다시 물릴가바
겁이나는 트라우마가 아직도 벗어나질
못하는거같아요 짖기만하면
얼마나 무서운지 그 작은강아지한테도
무서운 이트라우마 벗어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