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느낌이랄까 항상 느끼는 느낌은 아닌
어디선가 모르는 곳에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신비롭기도 하고 무언가ㅜ숨기는듯한
가보지 못한곳에 정착하는 영화에 나오자나요?
그런 영화에 나오는 이상한 느낌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