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 잔잔한 파도를 골랐는데요. 삽화처럼 에유가 느껴지고 휴식 하는거 같은 느낌 이예요. 아침 보다는 석양이 지는 저녁쯤 들으면 좋구요. 밖을 볼수 있는 큰차운이 있는 곳이라면 찰떡궁합 인거 같아요~ 이웃님들도 들어 보시면 마음이 잔잔해 지는것을 느끼루 있어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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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잔잔한 파도를 골랐는데요. 삽화처럼 에유가 느껴지고 휴식 하는거 같은 느낌 이예요. 아침 보다는 석양이 지는 저녁쯤 들으면 좋구요. 밖을 볼수 있는 큰차운이 있는 곳이라면 찰떡궁합 인거 같아요~ 이웃님들도 들어 보시면 마음이 잔잔해 지는것을 느끼루 있어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