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푹푹 날씨가 찌네요. 에어컨 빵빵한데만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비나 확 쏟아지면 좋겠네요. 7월달에 장나철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요즘 애들이고 집이고 건강이고 고민꺼리가 많아요. 올해 2023년은 저한테 삼재가 낀 해인거같아요. 그에따라서 고민꺼리도 많고요. 이 노래를 들으면 좀 마음이 진정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