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책과 차 한잔하기 좋은 노래입니다
퇴근 후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때 꼭 듣습니다
제가 향 있는 차는 안 좋아해서 차를 마신드면 녹차나 밀크티같은 종류을 마셔요
홍차도 특유의 향이 있어서 제겐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이 노래와 함께 얼그레이 홍차 향에 익숙해지도록 매주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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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책과 차 한잔하기 좋은 노래입니다
퇴근 후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때 꼭 듣습니다
제가 향 있는 차는 안 좋아해서 차를 마신드면 녹차나 밀크티같은 종류을 마셔요
홍차도 특유의 향이 있어서 제겐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이 노래와 함께 얼그레이 홍차 향에 익숙해지도록 매주 마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