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는 발랄한 음악이 산책할때 좋아요.

통통튀는 발랄한 음악이 산책할때 좋아요.이 사운드를 들을때마다 우리집 댕댕이랑 산책하는 이미지가 떠올라요..

음악이 통통튀며 생기발랄한게 꼭 우리집 댕댕이 같아서 기분좋아요..

같이 산책 나가면 저만치 앞서가다 제가 따라오나 안오나 확인하고 이름이라도 부르면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저를 행복하는지 몰라요. 

같이 산책할때마다 댕댕이가 힐링하는게 아니고 제가 힐링받는 기분이죠..

이 사운드가 행복한 산책할때의 즐거운 기분을 잘 표현해주는것 같아요..

들을때마다 기분좋고 산책하고 싶어지는 사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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