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쟈입니다.
사뿐사뿐 발걸음 가벼워질 것 같은 사운를 가져왔어요.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작은 것들입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파란 하늘과 분홍색 솜사탕, 그리고 공원 위에 뛰어다니는 아이와 강아지들이 절로 생각나는 사운드예요.
정말 듣고 있자면 발걸음이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달까요! 산책할 때도 좋겠지만 저는 포스팅 하는 지금도 듣고 있답니다.
기분까지 간질간질해지는 그런 사운드! 꼭 한번 들어보셨음 좋겠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