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퇴근하고 동네 뒷산 금당산을 다녀오는데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해 떨어지고 나서 9시 정도 동네 공원을 산책 다녀옵니다
산책하면서 듣는 곡은 정말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 최근에 들었던 곡 중에 걸으며 듣는 사운드의 MINE이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제 발걸음이 가볍게 해 주고 하루 힘들었던 일을 잊게 해 주는 즐거운 음악이지요
저녁에 듣기 때문에 소리를 작게하고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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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퇴근하고 동네 뒷산 금당산을 다녀오는데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해 떨어지고 나서 9시 정도 동네 공원을 산책 다녀옵니다
산책하면서 듣는 곡은 정말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 최근에 들었던 곡 중에 걸으며 듣는 사운드의 MINE이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제 발걸음이 가볍게 해 주고 하루 힘들었던 일을 잊게 해 주는 즐거운 음악이지요
저녁에 듣기 때문에 소리를 작게하고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