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의 출발

김동률의 출발은 출근하기 싫은날 발걸음을 신나게 바꿔주는 마법같은 약입니다. '작은 불빛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더넓은 세상은 아니어도 더넓은 세상으로 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으로 신나게 걸어갑니다. 리듬도 멜로디도 기분 좋게 걷기에 딱 맞는 노래입니다. 할매의 걸음을 21살 청년의 걸음으로 바꿔주더라구요.음악을 들으면 hop hop 하며 걸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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