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나가는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오후에 하주종일 에어커바람이 머리아파서..
아무리 더워도 나가봅니다..
아이쿠!! 문을 여는 순간부터 밀려오는
습한바람이 숨이 막혀옵니다..
그때 이어폰에서 들려오는 경쾌한곡이발걸음을가볍게만들어줍니다. 이 더워도 받아들이며 적응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