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책할떄 막 파워워킹 이런거보단, 늦은 저녁에 도시 소리? 소음? 이런거 들으면서 바람 살짝불때에 걷는걸 좋아하는편이서 사운드 막 뒤적이다가 지난주부터 듣기 시작했던 세로님의 느림의 미학을 추천드립니다
직장에서는 빠르게 활동하고 지치고 할떄, 밤에 나혼자 시간에는 좀 여유롭고 느리게 세상 돌아가는거도 구경하면서 걷는거 좋아해서 반복으로 맞춰놓고 계속 걷습니다.
담날 출근이라 많이는 못걷더라도 30분이상은 꼭 걸으려고합니다. 듣다보면 마음이 가라앉기도해서 저에게 맞는 산책 뮤직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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