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맑아지는 숲 속 치유음악

머리가 맑아지는 숲 속 치유음악

 

이 무더운 날 산책하러 나갔어요.

곤충 잡기를 좋아하는 둘째! 

잠자리채 하나 들고 근처 공원으로 출발!!

 

그렇게 걷기 힘들어하던 아이 맞나요..?

메뚜기 잠자리 여치 잡기 위해 어찌나 잘 걸어다니는지요~ 

저도 함께 ' 머리가 맑아지는 치유음악' 들으며 산책합니다.

일부러 해질 녘 쯤해서 나왔는데~ 

30도를 웃돌아도~ 산책 할 만 하더라구요

 

초록과 파랑이 공존하는 시간-

 

숲속 이라면 숲속 같죠~

아이를 위해서 나간 공원!

나를 위한 치유의 시간이 되어서 돌아왔어요^^

 

무더워도 누군가와 함께 그리고 마인드키와 함께!

음악 들으며 오늘 산책 어떠셔요~

오늘은 밤 산책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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