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엔 주고 새벽 6시에 알람이 없어도 자동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
눈을 뜨자 마자 옷을 갈아 입고 모자를 쓰고 운동화를 신고서 현관문을 나서면
약 5분만 걸어 나가 보면 바다가 보이고 "아 내가 오늘도 하늘과 땅을 보고 있구나" 하는
감탄이 나오면서 아침 운동 산책을 시작하게 되네요.
아침 운동 산책시 항상 함께 하는 나의 친구 음악을 들으면서 하게 되는데 마인드키 검색에서
산책을 클릭하면 여러 종류의 음악이 나오게 됩니다.
저는 아침엔 깔끔하고 깨끗하며 맑은 소리의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을 하는게 최고의 행복인데
제가 선택한 나의 음악을 소개 합니다.
잘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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