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제목에 이끌려 음악을 들어봤는데 적당히 상큼하고 시원한 비트로 서서히 바뀌는 것이 덥고 습한 꿉꿉한 기분을 좀더 청량하게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참고로 전 산책갈때 넘 강렬한 느낌의 비트 음악을 안좋아해서 있는듯 없는듯 눈에 너무안띄는 음악을 좋아합니당.
작성자 woo
신고글 여름 날씨와 아주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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