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에 우산쓰고 동네 산책을 나갔어요.
추천하는 음악을 무한 반복하며 걸으니 좋더라구요
경쾌하지만 조금은 감성적인 음악을 듣고싶을때 무한반복하며 듣는 음악이에요..
이 음악은 뭐랄까..심장을 두드리면서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어나라고 노크하는 느낌이랄까요.
귀에 이어폰 꽃고 주변 소음 신경쓰지 않고 산책하고 나서 샤워하면 하루을 잘 보낸 느낌이 들어요.
별빛 봄 그리고 사랑스러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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