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봄 그리고 사랑스러운 날들..비오는날 산책 하며..

비오는 주말에 우산쓰고 동네 산책을 나갔어요.

추천하는 음악을 무한 반복하며 걸으니 좋더라구요 

경쾌하지만 조금은 감성적인 음악을 듣고싶을때 무한반복하며 듣는 음악이에요..

이 음악은 뭐랄까..심장을 두드리면서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어나라고 노크하는 느낌이랄까요.

귀에 이어폰 꽃고 주변 소음 신경쓰지 않고 산책하고 나서 샤워하면 하루을 잘 보낸 느낌이 들어요.

 

별빛 봄 그리고 사랑스러운 날들..

https://cashwalk.page.link/7ZLH

 

별빛 봄 그리고 사랑스러운 날들..비오는날 산책 하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