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는 사운드는 PINO님의 '그런날도 있는거지' 입니다.
처음에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듣게 되었는데요
음악이 잔잔히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바쁘고 이런저런일로 욕을 많이 먹게 되는 직장인이 들으면 넘 좋은 음악 같습니다.
퇴근길에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0
0
제가 추천하는 사운드는 PINO님의 '그런날도 있는거지' 입니다.
처음에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듣게 되었는데요
음악이 잔잔히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바쁘고 이런저런일로 욕을 많이 먹게 되는 직장인이 들으면 넘 좋은 음악 같습니다.
퇴근길에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