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하다면

힐링이 필요하다면

힐링이 필요하다면 세로님의 '밤에 공원 산책하며' 어떠신가요~~~가로등 아래로 적당히 눅눅한 습도와 찌르르 우는 풀벌레 소리 또 스쳐가는 사람들의 경코ㅐ한 발걸음이 상상되는 사운드입니다!

왜인지 가로등을 따라 터널을 마주하면 또 다른 세상으로 이끌어줄 것도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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