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에는 올레길이 있어서 산책하러 나가기가 쉬워요.
음악을 들으며 바닷바람도 쐬고 나뭇잎 흔들거리는 소리도 들으며
힐링도 하고 운동도 하고 참 좋아요.
가끔은 이어폰으로 가사 없는 음악 들으며 산책하기도 해요.
립뮤님의 숲속의 오아시스 잔잔하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특히 숲이 많은 올레길 갈 때 들으면 더욱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마인드키 음악이 더욱 다양해진다면 취향껏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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