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이곡을 썼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듣고 있으면 굉장히 서정적이고 편안해 지는 곡이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곡이지만 전혀 질리지 않는 아름다운 곡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