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님의 무인도 추천합니다

정훈희님의  무인도  추천합니다

 

바다를 보면서 파도치는걸 보면 답답한 속이 풀어지곤 합니다. 노래가사처럼 태양이 솟아 어둠을 헤치고, 파도가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싶네요.

정훈희님의  목소리 듣고있으면 괜히 감정이 북돋아 오릅니다. 헤어질 결심으로 다시 뵙게  되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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