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들려준 [NO징징] 으로 스스로 채찍질하며 스텝퍼를 밟습니다💪🏽

요즘 운태기가 왔어요..

살도 안빠지면서 근육도 붙질않으니 재미있을리 있나요;

하지만 저는 생존형운동인ㅠㅠ 예쁨은 욕심이에요ㅠㅠ

허리디스크 수술을 두번하고나서 세번째 수술을 앞두고 그 텀을 조금이나마 늘리기위해 교수님 권유로 열심히 걷고 또 걷고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매일 쳐져있고 침상생활이 일상인데요,

아들래미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듣고 힘내서 걸어보자고 크게 틀어주네요😂

그래 엄마 그만 징징대고 열심히 오늘도 버텨볼게!!!!

여러분도 저와 함께해요💪🏽💪🏽💪🏽

 

아들이 들려준 [NO징징] 으로 스스로 채찍질하며 스텝퍼를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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