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날개

요즘 독서실을 한달씩 끊어서 다니고 있어요.

개인방으로 나눠져 있어서 조용하긴 한대 옆방에 사람이 있으면 작은 소리라도 부시럭데는 소리가 들리고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이음악을 들으면 그런 잡소리가 사라져서 조용하니 좋더라구요. 

 

천국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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