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지방은 엄청난 폭염인것 같습니다. 햇빛이 엄청 쨍쨍해요.
시원한 것을 열심히 입에 넣고 있지만 그 때 뿐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에어콘이 있어 다행이랄까요?
견딜만한 하루를 겨우 만들어 가고 있어요.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 괜시 마음이 짜증난다면~
조용하고 조금은 밝은 느낌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더운 날에 청량감을 주는 음악도 너무 좋지만 조금은 차분한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아주 즐거울 듯 합니다. 7월의 시작은 주말이네요.
즐거운 음악도 들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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