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슈ㅜ릇
푸릇푸릇 나무를 보면 편안해집니다. 더구나 햇빛이 비치고 맑고 투명한 하늘과 함께라면 더욱더 좋아요. 전 저만의 산책길이 있답니다. 이런 예쁜 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