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순간.. 뭔가 내가 들떠서 뛰고 있는
듯한 느낌.. 이거다!! 하는 느낌..
짧은 곡인데 비슷한 멜로디의 피아노음이 계속 도돌이표로 반복되는 느낌(그냥 그렇게 느껴진다)
그리고 후반부에 드럼 연주가 추가되는데 이또한 경쾌함을 더해준다.
흥얼흥얼. 내가 좀 더 음악에 능력이 있으면 콧노래로 따라할 듯한..
이건 운동할때 듣는게 아닌 기분좋은 일이 있어 뛰고 싶을때 들으면 딱이다..
난나나나 난나나나 난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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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순간.. 뭔가 내가 들떠서 뛰고 있는
듯한 느낌.. 이거다!! 하는 느낌..
짧은 곡인데 비슷한 멜로디의 피아노음이 계속 도돌이표로 반복되는 느낌(그냥 그렇게 느껴진다)
그리고 후반부에 드럼 연주가 추가되는데 이또한 경쾌함을 더해준다.
흥얼흥얼. 내가 좀 더 음악에 능력이 있으면 콧노래로 따라할 듯한..
이건 운동할때 듣는게 아닌 기분좋은 일이 있어 뛰고 싶을때 들으면 딱이다..
난나나나 난나나나 난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