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기간 입니다.
비가와서 시원함을느껴야되는데 점점 동남아스러운
날씨에 절로~~눕고 싶다. 자고싶다라고 외칩니다.
밤새 내리던 비 그리고 하늘에서 들려오는
""우르르쾅쾅~~""🌩 ⛈️ 🌩 ⛈️ 🌩 번쩍 번쩍
번개. 천둥에 그 담날 아침이 몹시 걱정되었는데
우연히 아침 준비하면서 들었던 피아노 선율~~♡
식사준비 끝내고 가족들 식사할때 살포시
뒷베란다로 나갑니다.
손에는 핸드폰들고 피아노 선율에 잠시
눈을 감고 불어오는 아침 바람에 하루 시작을.
그리고 밤새 수면으로 충전된 에너지를
쓸~~준비를 합니다.
구호 아시죠??? 읏짜읏짜 ~~""""
누구보다도 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