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walk.page.link/999A
제가 오늘 소개 하고 싶은 곡은
퇴근길 지하철 너머로 보이는
노을과 어울리는 피아노 곡이에요
잔잔한 피아노 곡이구요 오전보다는 늦은밤 어울리는 곡이랍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누워서 주로 듣는데요 지금도 듣고 있어요 듣고 있으면 그날의 기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달까요
엄청 힘들었던 날은 위로 받는 느낌
즐거운일이 많았던 날은 행복한 느낌으로 와닿아서 제가 즐겨 듣는 곡이랍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