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들어도 다아시는 바흐의곡입니다. 클래식을 공부하는건 잘못하지만 듣는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곡 위주로듣는데요 그중브란덴 부르크협주곡 bwv는 월요병에 좋은 클래식 같아요. 자꾸만 몸이 가라앉고 활력을 찾고싶을때 딱입니다. 뭔가 설명할수는 없지만 일단 한번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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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들어도 다아시는 바흐의곡입니다. 클래식을 공부하는건 잘못하지만 듣는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곡 위주로듣는데요 그중브란덴 부르크협주곡 bwv는 월요병에 좋은 클래식 같아요. 자꾸만 몸이 가라앉고 활력을 찾고싶을때 딱입니다. 뭔가 설명할수는 없지만 일단 한번들어보세요.